엄마랑 동생이 함께한 감악산복칼국수
나는 아빠랑 몇번와서 먹어봤는데
엄마랑 동생은 처음 오는 감악산복칼국수
시원하고 개운한 복칼국수다
미나리을 먼저 먹고 통으로 들어간 복어를 먹은다음
칼국수를 먹기 시작하다보면
크 ~~익 시원하다
땀도 난다 ㅎㅎㅎㅎㅎ
아빠랑 먹던 추억이 있어 ..
다 같이 먹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든다
맑은 국물이라 자극없이 다같이 먹을수있는
복칼국수
통으로 들어가 있는 복어 ㅎㅎ
살도 실하니 부드럽고 땡글땡글
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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