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보쌈
큰딸이 만들어준 보쌈으로 저녁한끼
맛나게 잘먹었네요
정갈하게 담아온 보쌈과 무채 겉절이 배추 까지
1인 그릇에 담아왔다며 ㅎㅎㅎ
깔꼼쟁이 큰딸이 직접 만든 보쌈 ...
대견하기도 하고 ㅎㅎ 신기하기도 하고
무채도 정말 보기도 좋고 맛도 있어 ..
대박 무채도 직접한거야 ~~ 신기해서
물었더니 반찬가게 ㅎㅎㅎ 주인장 솜씨
어찌 되었던 퇴근해 큰딸이 만들어준
보쌈으로 맛난 저녁이 되었네요
살짝 절인배추도 오랜만에 먹어서 일까
맛나더라구요.. 증말 맛있어
친정엄마가 직접 키운
상추 하고 쑥갓 쌈으로 해서 먹었도
맛난 보쌈
잘먹었다 큰딸 ~~~
맛있게 먹고 감동으로 먹고
깨끗하게 잘먹었징
다음에도 부탁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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